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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무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남지회 초청 세정 간담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안세무서(서장 주을규)는 4일 오전 갤러리아백화점 교육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남지회(회장 박오순) 임원 및 신입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을규 서장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조세제도,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그리고 2013년 국세행정 운영방향”이라는 주제로 향후 여성 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세정 정보를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주을규 서장은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경계한 듯 알기 쉽게 자체 제작한 홍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설명하면서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세금이야기’와 ‘웃음의 효과’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 참석한 여성 경제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세무조사는 누구나 공감하는 탈세혐의가 큰 대재산가와 민생침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할 것이고,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이고 “성실납세자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하고, ‘여성경제인들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힘주어 말하자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간담회를 주선한 박오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여성 기업인들이 경제 활동하는데 너무 힘든게 사실”이라면서 “정부에서는 여성 경제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함을 밝혔다. 또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경제인들이 힘을 합해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지면서 간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자축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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