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한 이날 세미나는 정문호 소방안전본부장의 특강에 이어 도내 각 소방관서 현장안전관리책임자들의 사고사례 발표와 앞으로의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안전관리책임자들의 발표는 최근 소방관서별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으로 본부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한 적합성과 효율성 등에 높은 점수를 받은 서천소방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문호 소방안전본부장은 “올해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도 간부들이 솔선하여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직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소방안전본부는 올해 7월경 본부 내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일선 직원들의 보건 및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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