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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농업의 미래, 여성이 희망이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농업의 미래, 여성이 희망이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민경자)은 오는 6월 21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원 14주년을 기념하여 충남여성포럼과 공동으로 ‘농업의 미래, 여성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발표내용은「여성농업인 이슈와 정책과제」, 「일본의 여성농업인 가족 경영협약 사례」, 「성 인지적 관점에서 본 충남의 3농 혁신 정책과 개 선 방안」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국내외 여성농업인 정책현황과 과제 를 비롯하여 충청남도 역점 정책 중의 하나인 3농혁신 정책을 개선하 기 위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은 1999년 7월 6일, 충남지역 여성의 인권 향상과 역량강화 및 가족의 복지증진 등을 목표로 설립됨.



그동안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영농활동 외에도 농산품 가공, 경영 마을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업, 농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지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충남은 민선 5기 도정 역점사업으로 농업⋅농촌의 내발적 발전을 위한 ‘3농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3농 혁신이 향후 여성농업인들의 참여확대와 지위향상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고민과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

도내 여성농업인 단체 및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성공적인 3농 혁신과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 제안들이 다채롭게 논의되고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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