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최근 후계농업경영인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후계농업경영인 및 우수농업경영인 6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후계농 37명, 우수농 23명으로, 지난 4월 신청을 받아 5~6월 전문 평가기관의 서면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다.
도는 이들에게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이 기술개발, 유통개선, 가치창출 등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3농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청년 인력들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성공적인 영농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1년부터 시작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우수 농업인에게 자금 및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후계농업경영인으로 1만2611명을 선정해 전문농업인 및 지역 리더로 육성해왔다.
충남도, 후계·우수농업경영인 6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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