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시‧군 공무원 등 6개반 12명이 투입돼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의 대상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73곳과 피서지, 해수욕장 주변 식품취급업소 77곳 등 총 150개 업소이다.
점검반은 4일부터 5일까지 여름철에 즐겨 먹는 음료류, 신선채소, 딸기, 포도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8일부터 19일까지는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피서지,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수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무신고·무표시제품 제조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피서지,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준수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식품조리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할 방침이다.
도 김영인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는 여름철에 발생되기 쉬운 식중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