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충남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분임토의, 전문가 특강, 장애체험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의영 도 장애인복지과장이 나서 ‘2013년도 충청남도 장애인복지정책’ 전반에 관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편의증진센터 이승철 강사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자들은 직접 시각 장애체험을 실시해 장애인 편의시설이 이동권에 제약을 가진 시각 장애인의 입장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한창석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활기찬 사회생활을 하려는 시각 장애인에게 편의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앞으로 편의시설 담당자 및 종사자 양성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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