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민경자)은 지난 9일, 10일, 11일, 17일 4일에 걸쳐, 충청남도청(구) 2층 중회의실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분야별 전문화 과정’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대전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하여 두 지역에서 2012년에 수행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을 경제, 농림해양수산, 행정자치, 공공질서, 도시기반, 지역개발, 환경, 문화, 교육, 보건, 복지 등 8개 분야로 분류하여, 각 영역별로 컨설팅 사례 분석과 향후 컨설팅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4일간의 전문화과정 워크숍에서는 충남과 대전 지역의 성별영향분석평가・성인지예산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컨설턴트 27명과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영역별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소그룹 단위의 토론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과 대전발전연구원은 각각 2008년, 201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역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로 지정받아 성별영향분석평가·성인지예산 컨설팅 및 관련 교육 지원,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포럼 개최, 성 주류화 전략 홍보, 성별영향분석평가서·성인지예산서 종합분석 및 우수사례 발굴, 정책개선 방안 도출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이번 전문화과정에 이어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예산서 작성과 관련한 컨설턴트들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컨설팅 업무 진행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워크숍,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분야별 전문화 과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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