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당이 원내지도부 및 예결특위위원들이 충청남도의 현안과 주요예산요구안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충남도청을 방문한다.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수현 국회의원)은 8월22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주당-충청남도, 2014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해 장병완 정책위 의장, 최재천 예결위 간사, 정성호 수석대표, 이언주 대변인등 원내대표단과 참석한다. 도당에서는 박수현(공주시)위원장을 비롯해 양승조(천안시갑), 박완주(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충남도청에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박정현 정무부지사, 송석두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주요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해 도내 다양한 정책현안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논의되는 충남도내 현안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충남도가 필요로 하는 주요예산요구안이 정부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전병헌 원내 대표는 “모든 시도의 공통사항이지만, 정부의 취득세 인하에 따른 지방재정 악화문제는 매우 심각한 현안이다. 민주당은 ‘선 지방세수 확충 방안 마련, 후 취득세 인하’라는 기본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다.”며 “정책협의회를 통해서 충남도민이 원하는 것 잘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 및 예산국회에서 충남도민의 숙원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진전과 성과를 이루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 내년 예산 확보 논의 충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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