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에 따르면 2013년도 의사일정이 정례회 2회에 60일, 임시회가 6회에 62로 무려 122일을 의회에 출근해야 한다. 이는 1년의 33%에 해당하는 것으로 도정질의, 소속 상임위 소관업무 파악, 지역민원 담당, 조례제정 발의 등에 상당한 시일을 소비하고 있다.
또한, 비회기중 대표적인 자체활동으로「의정토론회」와「의원연구모임」을 들 수 있다. 지역구 주요현안에 대하여 주민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폭넓은 의견을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는 의정토론회를 7회 개최하여 △농작물재해보험 활성화 방안, △부정부패 없는 충남만들기, △충청남도 주거복지 정책, △내포신도시 주변지역 발전방안, △교원업무 정상화 방안, △복지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기능지구의 역량강화 방안 등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을 충남도청과 교육청에 제시한 바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하여 보다 깊은 이해와 연구를 통하여 해결책을 찾고자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끼리 조직한 5개의 의원연구모임은 25명의 의원들과 교수,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연구모임 △노인 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내포문화권 연구모임 △건설경기 활성화 연구모임 △학교 및 지역사회 통일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그 외에도 비회기 중에 지역의정활동, 자원봉사활동, 현장방문, 벤치마킹,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의회사무처 모 관계자는 “최근 의원님들의 생활은 과거에 비하여 확실하게 변하고 있다. 일하며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가 의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수준 높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 의원은 “도의회동 청사에 의원연구실을 만들어 언제나 의원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210만 도민이 보내주신 깊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주경야독하는 의원상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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