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공공부문 비정규직 연구모임」은 9월 7일과 10일 예산문화원에서 충청남도·지자체, 충남교육청에 대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토론회’를 개최해 비정규직에 대한 현황분석과 함께 고용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종문 도의원(연구모임 대표, 천안)은 “충남교육청소속 근로자의 경우 41,998명 중 44%에 해당하는 18,378명이 비정규직근로자이며, 충남도와지자체 소속 비정규직은 39%로 7000여명에 달하고 있다”며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라고 토론회의 개최 목적을 설명했다.
올해 발족한 연구모임은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으로부터 ‘2013년도 비정규직근로자와 간접고용근로자의 고용형태 및 임금비교’를 제출 받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비정규근로자의 고용형태와 임금차별 개선, 기간제근로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추진, 민간위탁근로자들의 직접고용 전환 등’에 대한 충남도·시군지자체 그리고 충남교육청에 책임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고용개선의 방안으로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조례안’과 ‘충청남도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무기계약직 전환 등에 관한 조례안’이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곧바로 충남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9월 7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산문화원에서 충남교육청 소속 비정규직 토론회를 9월 10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충남도청 소속 비정규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충남도·교육청,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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