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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 ‘임산부의 날’ 알차고 뜻깊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더해 10월 10일에 시행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북돋우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 법률로 제정돼 시행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현 부모세대와 조부모의 육아방식 차이에서 오는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예비부모 및 조부모 소통교실’을 12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의 임산부들에게 산전, 산후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하는 ‘출산 준비교실’을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 보건소는 매 분기마다 임산부를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 발도르프인형만들기’를 운영해 임산부들에게는 태교의 시간을 , 아기에게는 엄마 표 첫 선물을제공하는 일석이조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산부의 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임산부를 위한 행사와 교육을 다채롭게 마련해 임산부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제59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모유수유실과 임산부 체험코너를 운영해 임산부 및 영유아 육아관련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임산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임산부 배려 배지와 엠블렘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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