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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성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시립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개최한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무리됐다.

공주시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는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 북콘서트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강북관과 웅진관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강북관에서는 지난달 10일 용혜원 시인과 밴드 서율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해 책과 음악,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줬다.

또한 어린이 인형극 ‘아기돼지 삼남매’는 동화를 각색해 만들어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효과도 있어 의미 있는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이 좋았다.

이밖에도 지난달 14일 진행된 ‘알뜰도서교환전’은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날 같이 진행된 ‘얼쑤~절쑤~그림책 한마당’은 강북관에서 ‘책놀이’를 배운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도서관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웅진관에서는 책을 읽은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관내 초등학생 182명이 참여했으며, 도서관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출품하는 ‘내 삶의 도서관 사진공모전’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는 행사인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다문화 가정과 이주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 동화책 속 한줄 감상’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끓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이 책과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독서․문화․정보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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