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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시

공주시, 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 및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한 지도․점검을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업소 32개소, 대기배출업소 33개소 등 총 65개소이며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하게 조치하고 점검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에 다년간 환경업무에 종사한 민간 환경전문가 4명을 참여시켜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고질민원 발생사업장, 영세사업장,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단속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단속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켰다”며 “철저한 지도․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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