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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직자, 영농철 막바지 일손돕기에 구슬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백제문화제, 시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참여로 인해 농촌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영농현장에 뛰어 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창구(☏ 041-840-8716)를 운영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은 농가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농가를 찾아가 과일 따기, 밤 줍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사회과를 비롯한 5개부서 70여명이 밤 농가를 방문에 밥 줍기를 실시하는 등 지난 10일까지 28개부서 330여명의 공직자들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17개부서 180여명의 공직자들도 오는 15일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백제문화제 등 각종 행사로 인해 공무원들도 심신이 지쳐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공무원들이 앞장서기로 하였다.”며 “밤 농가를 비롯한 과수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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