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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저소득 장애인 행복한 목욕 나들이

계룡시, 저소득 장애인 행복한 목욕 나들이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주관으로 17~18일 1박 2일에 걸쳐 관내 저소득 장애인 120명을 초청해 보령 머드체험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몸을 씻겨 드리고, 모처럼의 바깥 외출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 해소와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신청자가 전년에 비해 40여명이 많아진 인기있는 행사로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회장 김종일)에서는 오랜만의 나들이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리면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가 동행하여 세심하게 보살펴 드릴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나들이를 앞둔 어르신들의 행복하신 모습을 보니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기회를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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