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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축질병 진단능력 대외적 인정

충남도, 가축질병 진단능력 대외적 인정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가축위생연구소(소장 오형수)는 가축질병진단 기관의 표준화를 위한 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판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해 해마다 전국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 기관 53곳을 대상으로 브루셀라병·돼지열병·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기종저·닭뉴캣슬병의 5개 질병에 대한 유전자검사 및 항체검사 능력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도관리는 지난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달간 실시됐으며, 연구소 본소와 5개 지소 질병 담당자들은 정도관리 시료를 검역본부에서 직접 수령해 본인이 소속된 연구실에서 실험을 실시한 후 결과를 검역본부에 제출해 합격 판정을 받았다.

연구소는 다양하게 발생하는 가축질병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위해 질병진단 워크숍 및 교육, 담당자 간의 업무협의회 개최 등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 ISO9001(동물질병 진단절차 국제표준화)를 통해 첨단 진단장비 확보 및 주기적인 교정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오형수 가축위생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질병진단 능력 제고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축산농가의 생산성 증가 및 질병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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