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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HI-Touch 공주 맛 집100선’ 현장심사단 발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HI-Touch 공주 맛 집 100선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HI-Touch 공주 맛 집 100선 선정을 위해 지난 17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현장심사단 발대식을 갖고 2일간에 걸쳐 현장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심사단은 음식관련전문가, 여행칼럼리스트, 블로거, 시민, 관련 공무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종사하는 45명이 선정됐으며 4명 1개조로 구성해 서면심사를 통과한 108개 업소에 대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음식의 맛, 자연산 식재료 사용여부, 친절도,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현장심사 점수가 85점 이상이 되는 업소에 대해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HI-Touch 공주 맛 집’으로 선정하게 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되는 ‘공주 맛 집’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내·외부에 맛 집 표지판과 안내문을 부착해 다른 업소와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또한 전국의 맛 집을 찾아다니는 여행 작가나 블로거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공주만의 향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랑스런 ‘공주 맛 집’으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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