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농어업분야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어업의 기술화․고품질화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복지농어촌 건설에 기여한 ‘제5회 보령시 농어업인 대상’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8일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쌀생산 및 원예특작 부문에 이양표씨 ▲축산 및 임업부문에 김태일씨 ▲어업부문에 편현숙씨 ▲과학농어업부문에 안만수씨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양표(47, 청소면)씨는 오서산 풍미로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으로 쌀의 안정적 판매망구축과 벼 도정시설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미생물 활용을 통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고 있어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일태(43세, 천북면)씨는 보령한우영농조합법인을 결성, 버섯한우브랜드육 생산으로 안정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입사료 대처방안으로 양질의 조사료 3ha를 재배해 생산비절감으로 FTA를 극복하고 부존자원을 활용해 발효사료를 년 80톤을 생산, 급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어 축산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편현숙(50세, 오천면)씨는 최초의 여성 어촌계장으로 지난 2011년 장고도 인근에 해삼 10만미를 비롯해 바지락 18톤 등 수산종묘를 방류하고 올해에도 전복종패 등을 방류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했으며, 바다가꾸기 사업으로 해양폐기물 10톤을 수거하고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70톤을 구제하는 등 녹색바다 건설에도 앞장서고 있어 어업부문으로 선정했다.
안만수(66세, 신흑동)씨는 과학적영농을 통한 친환경유기인증 전문농업인으로 고품질 친환경 유기농 무화과 생산하고 전자상거래를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우프(WWOOF)코리아에 가입, 2010년부터 프랑스, 캐나다, 뉴질랜드 등 매년 5명이상 농장체험을 실시해 한국농촌문화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고 있어 과학농어업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선정된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에 대해 오는 25일 보령시 농업인 활력화 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보령시, 제6회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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