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단속을 위해 공무원 29명을 5개조로 나눠 중동교차로 등 시내 5개 지역에 대한 쓰레기 불법 배출,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23건을 적발해 폐기물 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단속과 병행해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내집, 내점포 앞 스스로 쓸기의 자율적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장소에서 한 점포를 운영하는 주민은 “자기 집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모두 실종된 것 같아 아쉽다”며, “내가 먼저 내 집 앞 쓸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공주고등학교부터 금성동 연문광장까지와 신관동 경북궁 웨딩홀부터 신관 사거리까지를 ‘쓰레기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난 3월부터 쓰레기 불법 투기예방, 쓰레기 배출시간 지키기, 자기집 앞 쓸기 등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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