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시장 이시우)는 보령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직거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보령우체국(국장 정옥자)과 ‘농수특산품 판매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지역의 농수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전국 판매의 20%, 충청권은 60%를 차지하고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층을 갖추고 있어 이들 고객들에게 다양한 보령의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에서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한 직거래판매 조직 또는 농가에 택배비를 일부 지원하게 되며, 우체국에서는 전국단위 우체국망을 활용해 농수특산물 홍보지를 무료로 발송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세보령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지역에는 21개 업체에서 보령 김, 보령머드화장품, 절임배추 등 183개 품목이 우체국쇼핑몰에 등록됐으며, 연 286억원의 매출로 전국 20.5%, 충청권 60.2%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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