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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시지가 투명성·신뢰성 확보방안 마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공시지가 및 부동산 실명제 담당자와 감정평가사 등 외부 부동산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정책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공시지가와 부동산실명제 운영 등 토지정책분야 업무능력 향상을 통한 정확한 지가관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부동산 시장 및 행정환경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는 정부 토지정책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토지정책 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는 등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도내 부동산관련 전문가인 감정평가사로부터 공시지가 조사·산정에 대한 요령에 대해서도 특강을 실시해 업무연찬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에는 시·군 및 시·도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합동으로 구성돼 있는 지식소그룹 ‘우리 땅 바로알기’ 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공시지가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한 상호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국장은 “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대상의 기준이 되는 정부 조세정책의 기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하면서 “공시지가 조사·산정업무에 공정성·형평성·객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2013년 개별공시지가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뜻 깊은 행사가 됐으며, 우수기관들의 수범·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시·군에 전파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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