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하였으며, 탁구·족구·피구 · 투호 등 4개 종목을 전 직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일자와 시간을 여유있게 편성해 진행한 것이 특징이었다.
여직원들의 참여를 위해 피구와 투호를 종목에 넣는 등 행사 계획을 손수 지시한 주을규 서장은 매 대회에 참가하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직원들은 평소 얼굴을 마주하기 힘들던 동료직원들과 삼삼오오 모여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평소 접하기 힘든 투호던지기 대회가 예상외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결승전에 올라 온 운영지원과와 소득세과의 대결은 그 중 백미였다. 팀별 5명이 나와 양 팀이 번갈아가며 시소 게임을 벌이다가 막판에 22 대 21로 소득세과가 역전하여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종목으로 기록되었다.
각 종목의 우승 결과는 피구는 조사과, 투호는 소득세과, 탁구는 부가가치세과, 족구는 법인세과가 차지했다.
이 자리에서 주을규 서장은 “평소 함께 어울릴 시간이 없던 직원들이 이렇게 운동하면서 친화되는 모습을 보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며“이런 기분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더욱 활기찬 생활을 펼쳐 나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 종합우승을 차지한 편무학 조사과장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렇게 알찬 체육행사를 가져 본 적이 없었다”며,“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면서 전 직원이 하나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지난주에는 평소 서로 층이 달라 직원들이 단합하기 어려웠던 부가가치세과와 조사과, 법인세과와 소득세과 등 2개 부서가 의기투합하여 천안에 있는 태조산과, 아산에 있는 영인산을 각 각 야간산행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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