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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호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만성질환과 각종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취약계층과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주시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마을 주치의제'가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읍․면 10개 마을을 선정하여 매월 1회 이상 내과의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해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진료를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측정과 보건교육 및 상담 등을 실시하는‘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인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손글씨 쓰기, 퍼즐 맞추기, 종이상자 만들기, 건강박수, 발마사지, 건강댄스 등 노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지난 30일 정안면 태성리 정안보건지소에서 실시한‘우리마을 주치의제’에 참여한 정안면의 한 노인은 “이야기를 소소하게 들어주고 격려해 주는 의사선생님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곳을 찾으면 즐겁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름을 쓰지 못하던 어르신이 손글씨 쓰기를 통해 이름을 쓸 수 있게 되고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해맑은 웃음을 볼 때 행복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더 개발해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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