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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3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 매입 시작

공주시, 2013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 매입 시작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2013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매입한다.

공주시의 올해 정부공공비축용 미곡 매입물량은 12만7000포대(40kg)로 지난해 매입 물량의 96% 수준이며, 이중 물벼가 9250포대, 건조벼가 11만7750포대이다.

매입 곡종은 삼광벼와 황금누리, 황금노들 등 3개 품종이고, 출하시에 수분함량이 13~15%이내여야 하며, 수분 13%미만일 경우에는 1등급 낮춰 합격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출하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대금은 매입과 동시에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내년 1월중 최종매입가격을 결정하여 사후 정산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적용한다.

올해 건조벼의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만6820원, 1등품 5만5000원, 2등품 5만2560원, 3등품 4만6780원이며, 오는 6일 우성 대성창고에서 3000포대 매입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3개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49회 걸쳐 실시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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