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서는 2012년에 이어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동절기 추위에 대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 위치하여 배달이 어렵고, 항암치료와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성동의 두 세대에 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 천안시 동남구청 직원들이 지난 2일 연탄배달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천안시 |
이어서 11월 중에 목천읍, 북면, 청룡동 등 총 8개 읍면동 16세대에 6,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된 연탄은 그동안 직원들이 매월 적립한 자원봉사 기부금을 통해 직접 연탄을 구입, 전달하게 됐다.
2013년 올 한해 동남구청 직원 자원봉사는 집안 내외부 환경정비, 집수리·생필품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총 21세대를 찾았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며 봉사하는 진정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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