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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화천・취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지곡면과 부석면 일대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화천・취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8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에 완공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총410㎥(화천 230㎥, 취평 180㎥)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유입된 오수를 정화해 방류하도록 최첨단 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악취 및 부영양화 등 하천 오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 각종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 개인오수처리시설이나 정화조 신설이 필요 없어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

그동안 이 지역 생활하수는 인근의 원천천・장검천 등으로 방류되어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성배 수도과장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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