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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단체지도자 워크숍, 보령서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경옥)는 7일부터 이틀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도내 여성리더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여성단체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 및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여성단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활동상황을 되돌아보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사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대 소통과 리더십 특강 ▲여성의원들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사례발표 ▲성폭력 예방교육 ▲환경사랑, 바다사랑 캠페인 ▲도와 시·군 여성단체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최규학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교장은 ‘스마트시대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리더십을 발휘해 발전적 변화를 지향하며 성숙,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보다 폭넓은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인간존중 소통의 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여성 도의원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의정활동 사례발표를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둘째 날은 2013년도 사업평가와 당면업무 협의에 이어 신미희 태안군 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의 ‘현대여성의 성적정체성과 성적 자기 결정권’을 주제로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참석자 전원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보호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석우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와 함께 리더십 배양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지금처럼 해 온 것처럼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 및 사회 갈등을 해소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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