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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표지판도 서각작품으로 ‘멋과 운치’ 살린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래된 공공표지판은 부식 등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기 마련이다.

충남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석준)에서는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서각교실(강사 정지완)의 회원들의 작품을 이용해 공공표지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공공표지판은 남포저수지 인근 가로공원 표지판으로 그동안 표지판이 부식되어 미관을 저해해왔다.

서각교실 회원들은 틈틈이 배운 서각을 이용해 이번에 가로공원 표지판을 멋과 운치가 있는 공공표지판으로 교체했다.

정지완 강사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전통공예 보급을 확산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각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다양한 표지판도 서각 작품으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포면주민자치센터 서각교실은 지난 7월 시작돼 매주 수요일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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