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위원장은 대산항, 당진항의 건설비용과 건설 후 이용내역을 자료요구하고 건설 전의 사업계획서와 용역보고서에서 제시된 이용률과 현재 이용률의 차이에 대해 물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김홍열 의원은 도의 해양환경보전사업 내역을 보면 충남도는 해안선이 길고 바다와 인접한 시・군이 많은데 일부지역에만 사업이 국한되어 있다며 이에 대한 사유를 집중 추궁하고, 이제 우리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활동을 위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등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남종 의원은 유류피해지역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기금은 5,000억원이라는 금액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역을 위한 기업유치라던지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하여 지역민들이 용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득응 의원은 유류피해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정부 및 대통령에게 건의한 내역에 대해 자료요구하고, 단순히 사업 건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건의한 내역에 대해 성과가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일본 방사능 유출과 관련하여, 수산물 지도점검 결과와 원산지 점검내역에 대해 자료요구와 질문했다.
송덕빈 의원은 외래어종 퇴치현황과 우량 수산어종 방류 현황 등 미래 수산업으로 평가받는 내수면어업에 대해 집중 질문하고,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한 해양환경 개선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화 의원은 국회 유류피해특위 활동기간이 11월말로 종료되는데, 그동안 국회 유류피해특위에 대한 대응 상황을 묻고, 활동 종료 후 도 차원의 대응 계획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또한 유류피해지역 경제활성화 사업 대부분이 자부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경제사정이 열악한 소규모 어업인들은 자부담을 할 수 없어, 지역의 부유한 사람들에게만 사업이 집중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피해민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조길행 의원은 충남 마리나항만개발 계획이 타 시・도에서는 이미 추진되어 사업이 시행중 인데, 우리 도는 현재 학술용역 중이라며 다른 곳보다 사업시행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따져 묻고, 관광이 함께하는 어촌마을조성 사업에 대해 항만, 휴양시설 설치에만 머무르지 말고, 관광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 환경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조이환 의원은 서천지역을 예로 들며, 겨울철 이상기후와 황백화 현상,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김양식 어업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데, 전남에서는 농업인들에게는 농작물재해보험 등으로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게 지원을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양식어업을 하는 어업인들에게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이 있는지 묻고, “수산물재해보험” 등 관련 지원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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