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현)에서는 11월 25일(수), 제1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 소관의 2013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사했다.
농경위 위원들은 전년도 예산액과 동일하게 계상된 것으로 보이는 사업들이 있다며, 수요에 대한 정확한 근거 없이 해마다 되풀이해서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사업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아, 중복투자 되는 사업은 효율성을 검토해서 예산집행에 누수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 예산은 도민의 세금으로 편성되고 집행되는 만큼 관계공무원은 치밀하고, 섬세하게 수립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하며, 투명하게 집행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홍열 의원은 매년 국비확보를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 모두 열심을 노력하는데, 수산관리소는 국비집행 잔액을 2억 8,860만원이나 반납한다. 이는 수산관리소 총 예산의 10%를 차지하는 큰 금액인데, 반납하게되는 사유와 대책에 대해 물었고,
김득응 의원은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예산의 세부내역과 내수면시험장 개보수 관련 예산내역을 자료요구하며, 특히, 시설개보수 등 예산은 과거 3년간의 내역을 첨부해 줄 것을 요구해, 중복지원 여부를 심사했다.
송덕빈 의원은 자율감시단 운영지원 사업예산이 편성되었다가 전액 감되었는데, 사업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유를 묻고, 정확한 사업계획 수립이 요구된다며 질타했다.
조이환 의원은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위한 도비 예산이 2014년 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는데, 어업인들이 염원하는 해당사업 유치를 위해 사업계획이 수립되었는지 여부를 묻고, 관련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충청남도의회 농경위, 도 예산 편성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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