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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심의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심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장기승)는 11월 26일,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4년도 예산안,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장기승 위원장(새누리당, 아산2)은 백제문화단지 입장권 수입이 2013년도 세입액 15억보다 7억이 감소한 것과 2014년도 세입예산을 또다시 15억으로 계상한 것에 대하여 추궁하고 공무원들이 업무에 태만하지 말고 백제문화단지에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백제문화단지 관리사업소장은 올해는 입장권 수입이 예상보다 못미쳤지만 내년에는 백제문화재가 60회를 맞이하는 만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장옥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작은 영화관을 청양 및 예산에 건립하기 위하여 13억원을 신규로 계상한 것에 대하여 묻고 영화관을 새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게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위한 전용 차량을 구입하여 직접 찾아다니며 활성화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건의했다.

조치연 의원(새누리당, 계룡)은 계룡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2014년 예산으로 9억 2,300만원이 계상된 사유와 내용에 대하여 묻고 계룡종합운동장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과 도비 지원축제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전통이 있는 축제는 계승 발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우우죽순으로 늘어나는 낭비성 축제는 철저한 심의를 거쳐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우 의원(새누리당, 공주1)은 2014년도 문화관광축제지원예산이 2013년 대비 6억 8,100만원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고 축제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과 문화산업과와 관광산업과의 예산이 사업소인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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