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주시, 겨울철 한파대비 특별대책 마련

공주시, 겨울철 한파대비 특별대책 마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올 겨울 예년보다 한파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해 한파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우선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7개 부서로 구성된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하고 한파 경보 발령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가동해 한발 빠른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수도 관련 기업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열관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상시 긴급 복구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설작물과 보리·마늘 등 노지작물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노숙인 등의 동사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읍·면·동과 신속한 상황보고체계를 구축해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들에게 한파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한파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