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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실명제 지속적 추진 실시

공주시, 환경실명제 지속적 추진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비산먼지, 소음, 진동민원 등 생활 환경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시행중인 환경실명제에 대해 대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 실명제는 민원 발생의 주체인 각종 공사장의 공사현황과 억제시설 조치내역 등 각종 환경 정보를 지역 주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해 업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전체 39개 대상업체 중 8개 업체만 참여하는 등 참여실적이 미미하다고 판단, 내년도에는 전체 사업장의 50%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업체에 대한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우선 대상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공문을 발송해 환경실명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참여업체에 대해 1년간 지도, 점검을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제도 정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실명제는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민간 자율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업체에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직·간접적인 민원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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