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의회 김장옥 의원, 각종 부채만 늘리지 말고 약속한 공약 이행하라!

충남도의회 김장옥 의원, 각종 부채만 늘리지 말고 약속한 공약 이행하라!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김장옥 의원은 28일 도정질문에서 충남의 지역 소득이 역외 유출 규모는 2000년에는 5조 2천억원 수준에서 2010년에는 약 24조원으로 전국에서 최고로 금액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리적 특성으로 소득 역외유출은 더욱 심하다고 보고 충남의 소득 역외유출에 대한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공기업 부채가 2012년도 안전행정부의 도 산하기관 공기업 결산 자료를 보면 무려 2조원(부채비율 62%)의 빚을 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부실 경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특히, 충남개발공사는 2007년 145억원이었던 부채가 2013년 상반기에 4,70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0.9%에서 165%로 증가한 것은 상당한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고 보고 부실 경영 및 부채 증가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서 민선5기 도지사 공약 이행 상황에 대해 묻고 아직까지 국방산업단지조성, 친고령화 단지 조성 사업 추진이 부진한 사유를 묻고 공약 이행 대책에 대해 따져 물었다.



다음으로 대통령 공약사업 예산확보에 대한 질문을 하고 현재 충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요구액 대비 반영률이 전국 지차체 최하위로 나타난 것에 대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물었다. 구체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지역연계개발 예산 1조 93억원 중 93억원만 반영됐고,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예산 100억은 전액 반영되지 않아 충남 발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충남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 아닌지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또한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에 대해 물었다. 실제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당진 송악지구에 해제 절차를 밟고 있지만 현재 와서 보면 황해경제자유구역 지구해제라는 최악의 사태로 까지 이어져 사업효과는 미비해졌음을 걱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금산군 행정구역과 관련한 소외감 등 해결책을 주문했다. 내포신도시로 도청이전 이후 금산군이 느끼고 있는 소외감을 파악하여 금산군이 소외감 해소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