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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조치연 의원, “You First” 사람이 먼저다!

충남도의회 조치연 의원, “You First” 사람이 먼저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조치연 의원은 제266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의 재정자립도가 29.4%로서 국비보조 없이는 살림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취득세 영구인하와 지방교부세 감액방침에 따라 세입감소가 예상된 반면, 무상보육과 기초연금 등 복지예산이 늘어 세출의 증가가 불가피한데 행사성 예산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 10억원, “아줌마 대축제” 2억원, “충남예술제” 1억원, “도민 합창제” 1억원, “쌀 전업농 대회” 1억원, “도지사배 바다낚시대회” 1억원 등을 해마다 지출하고 있으며 의회의 축제 통폐합 지적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는 169억원, 2012년에는 200억원, 2013년에는 255억원의 축제예산을 지출하였다고 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행사성 예산을 대폭 줄일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도내 건설업체 수가 3년전 보다 229개가 감소하였으며, 2011년에는 337개, 2012년에는 416개, 2013년에는 192개가 문을 닫은 것은 충남도의 SOC사업에 대한 외면이 한몫을 하고 있다며 SOC 사업 활성화를 주문했다.

그리고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마친 보훈회관의 경우 61억원의 건립비가 투입되었으며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은 282억원, 여성회관은 189억원, 사회복지통합회관은 70억원, 노인회관은 47억원과 보훈공원 조성은 100억원의 혈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심사숙고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용도 폐지된 채 방치되어있는 도립사격장에 대해서는 조속히 활용방안을 찾으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축사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이 22건 발생했으며 과태료 4건, 고발 2건의 행정처분도 뒤따랐다며 축사의 난립과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신호등 연동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격고 있기 때문에 교통량을 감안한 신속한 신호주기와 도청 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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