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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전국체전 중 1일 12,300대 및 시간당 6,000대 교통량 증가 시 교통마비 지적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전국체전 중 1일 12,300대 및 시간당 6,000대 교통량 증가 시 교통마비 지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이기철의원(아산1, 새누리당)은 28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정질의를 통해“아산시 인구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을 통과하는 국도 39호선과 45호선의 교통량이 폭주하고 있으며, 러시아워에는 민속박물관 사거리와 실옥사거리 등 온양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하여 이대로 2016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순환도로와 구도심 및 충무교 확충공사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도청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성공적인 체전개최로 충남도민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충남도 김홍록 건설교통국장은“아산시의 교통문제는 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11km에 이르는 링형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과 충무교 확장 공사는 국토부와 협의하여 예산확보를 통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체전기간 중 아산시의 경우 1일 약12,300대의 교통량이 증가하고, 최대 증가 시 시간당 약6,000대의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이 의원은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후송용 차량 지원 및 국외전적지 방문이 중단된 사유와 향후 보훈복지 추진계획 강화방안에 대해 따져 묻고 국가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한 유공자들에 대한 복지지원 강화를 요구했으며, 둔포면 신항리 윤보선 대통령 생가 등 국가 지정 문화재에 대한 진입도로 정비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진입로 확·포장 지원을 요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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