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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관기본계획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역사와 자연 그리고 미래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경관형성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자 지난달 29일 오후 2시에 공주시 웅진동의 고마에서 ‘공주시 경관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윤석규 부시장과 교수,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관자원의 보전과 관리, 형성에 대한 장기적인 방향과 실행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청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시 경관자원의 현황분석과, 기본구상, 경관계획, 설계지침(가이드라인), 시범사업 실행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립되는 경관기본계획은 경관 권역‧축‧거점별 기본계획과 중점 관리구역, 색채 및 야간경관 계획, 경관 구성요소별 설계지침, 경관사업 제안 및 적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해 경관의 보전, 관리, 형성방안의 실효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관계획의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충남도에 공주시 경관기본계획을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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