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위원,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안문협’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시우 보령시장과 함께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이종화 총장이 선정됐으며, 보령경찰서장,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언론인, 공공기관 관계자 34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기획운영, 사회문화안전, 산업생활안전, 건설교통안전, 환경해양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보령시 안문협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과 사건․사고, 생활안전 등 시민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안전분야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의식이 시민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보령시 안무협 공동위원장인 이시우 시장은 “이번 안무협 출범으로 안전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범시민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11만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고 행복도시 보령의 미래가 희망 속에 발전을 거듭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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