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발빠른 행보 전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행정체제 개편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한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심대평)가 12월 12일 충청남도에서 자치현장 토크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박근혜정부의 지방자치발전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충남지역을 찾아 ‘토크(Talk)’ 방식으로 지역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심대평 위원장은 충남도청을 방문하여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지방자치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기자브리핑을 통해 도청 출입기자들에게 이번 행사의 취지와 위원회 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다.

이어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자치현장 토크에서는 오동호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지방자치발전 비전과 실천과제’를 발제하고 위원회 핵심과제 중심으로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지정토론은 원성수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겸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지정토론자로는 김재근 대전일보 논설실장,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상임대표,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석한다.

지정토론 시에는 위원회가 추진하는 과제 중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재정분권’,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미래지향적 광역행정체제 개편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지정토론 후에는 심대평 위원장, 권경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토론자, 참석자 간 약 2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위원회에서는 심대평 위원장, 권경석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7명의 위원, 오동호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이 참석하여, 충남지역에서 참석한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언론인,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번 충청남도를 비롯한 17개 시․도별 ‘지방과 함께하는 자치현장 토크’를 통해 지방자치발전 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현장토크 시 나온 다양한 의견은 2014년 5월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할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심대평 위원장은 “충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의 심장이 될 지역”이라며, “그동안 지방분권에 대해서도 주도적인 활동을 해 온 만큼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