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내 결식학생들에게 방학중 지급되는 아동급식비 단가가 터무니 없이 낮아 단가인상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명성철 의원(보령)은 2013년 시군 행정사무감사 및 2014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방학중 도내 결식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아동급식비 단가가 3,000원씩으로 정해져 있으나 이 돈으로는 현실적으로 일반식당 이용이 불가능하며 라면, 국수 등 분식도 사먹기 어렵다며 기본적인 식사해결이 가능하도록 최소한 5,000원 정도로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의원은 시군에서 많은 예산을 반납하면서도 결식학생 급식비단가인상에 인색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공직자들이 탁상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업무추진비 등의 예산을 절감해서라도 결식학생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명성철 의원, 충남도 방학중 결식아동 급식비 단가 현실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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