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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9일부터 산불비상체제 돌입

공주시, 29일부터 산불비상체제 돌입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다가오는 봄철 철저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읍·면·동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을 취약지역 곳곳에 배치해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로 시민공감대를 조성하고, 기술 및 장비보강, 효과적인 진화태세 확립 등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자원보호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봄철 산불발생은 주로 논․밭두렁 소각 시 발생함에 따라 지정된 일자 이외에는 논ㆍ밭두렁 소각을 원천 차단ㆍ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정월대보름, 청명, 한식 등에는 맞춤형 산불예방 추진으로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산림 안과 산림연접 경작지 집중관리, ‘소각금지기간’ 설정·운영(3~4월), 입산자 단속 강화 등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 놓기는 반드시 지정된 날자에 책임공무원의 입회하에 실시해달라”며 “산불예방은 무엇보다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실한 만큼 봄철에 산림 내에서 화기취급을 일체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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