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운산발전연합회와 서신시민 2,700여명이 한우개량사업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 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여러 기관에 제기했지만 모두가 주무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로 이관되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전이 어렵다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답변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서산지역에 한우개량사업소가 있음으로 해서 △구제역이 발생하면 서산의 막대한 행정력과 재정이 투입되고 △통행을 차단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며 △한우개량사업소를 관통하는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고 △경쟁력이 있는 많은 문화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학교가 폐교 위기이고 △지역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45년동안 국가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하여 서산시민들이 희생한 만큼 △서산 한우개량사업소를 다른 청정지역으로 이전할 것과 △광활한 한우개량사업소 토지를 활용하여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서산지역 경제,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과 △정당한 보상을 실시할 것에 대한 국가적인 대책 마련과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한우개량사업소는 총면적 1,117ha로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이며 농협에 위탁관리를 맡겨 씨소수를 비롯한 한우의 품종개량과 고급육 육성 및 양축농가 소득 증대 등 국가 한우발전에 이바지 하는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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