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맹정호 의원이 제267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가축방역 매뉴얼 재고 및 가축사육방식 개선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맹 의원은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를 통한 감염,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가금류의 면역력 결핍, 외국으로부터 국내로 유입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며, 조류인플루엔자의 원인과 발병경로에 대한 정확한 판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우리의 열악한 가금류 사육방식으로는 면역력 약화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을 가져오므로, 우리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업정책인 3농혁신에 포함해 개체간 충분한 공간확보, 사육면적 허가제, 사육 개체수 조절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철새로 의한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철새들의 이동을 철새도래지에 묶어두어야 하는데, 정부의 가축방역메뉴얼에는“야생조류 먹이주기 중단조치”가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축산농가가 있는 민가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정부의 경직된 가축방역 매뉴얼은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도의회 맹정호 의원, “가축방역 매뉴얼 재고 및 사육방식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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