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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종문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교육용 전기료 인하를 위한 112,271명의 서명서 제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교육용전기료 인하 충남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종문의원(천안)은 교육용전기료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충남도민 112,271명의 서명서를 제출했다.

김종문 의원은 “교육현장의 중심이 되어야 할 학교가 비싼 전기료 때문에 제대로 냉・난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찜통교실, 냉동교실에서 더위와 추위에 맞서 씨름하고 있다”며 “전기료가 학교 공공요금의 절반으로 순수운영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학생복리비, 교육비, 시설유지보수비, 교수학습활동비 등 예산을 줄일 수 밖에 없고 이는 학교교육의 질적 저하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추위와 더위의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학업하는 심각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종문 의원은 교육용 전기료가 전체 전기료의 1.7%에 불과해 그 요금을 일부 낮추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주장하며, 전력을 많이 쓰는 계절과 시간대를 피할수 없는 학교교육의 특성을 감안하여 교육용전기에 대해서는 차등요금제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조속히 전기사업법이 합리적으로 개정되어 학교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 위하여 교육용전기료인하 충남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서명운동을 추진했고, 그 결과 충남도민 112.271명의 서명서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제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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