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조례를 준비중인 명성철 도의원(보령, 새누리당)은 “도내 영구임대주택 거주 저소득층의 실질소득은 감소하는 반면, BC유와 난방용 도시가스의 급격한 가격상승으로 주거비 대비 난방비 비중이 52%에 달해 입주민의 경제적 고충이 심화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련 조례에서 난방비 지급대상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로 한정한 부분에 대해 임대주택 내 거주중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 계층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추후 충분한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보령명천2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가진 이날 간담회에는 명성철 의원(보령, 새누리당)을 비롯해 관련공무원, 주택관리공단, 아파트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