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김홍열 의원(새누리, 청양)은 2월 19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이 행복한 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농어촌지역에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는 등 체감할 수 있는 생활개선사업을 선행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평균 75.8%, 수도권을 제외한 시․도의 평균은 62.6%인데 충남은 52%정도로 10%이상 차이를 보여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면서, 농어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데도 난방비 등 더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당위성을 역설했다.
도는 2013년에 3.3%, 2014년 2.6%, 2015년에 1.6% 확대 보급 할 계획인데 이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도시가스 보급률임을 감안하면 거북이 걸음에 불과하다면서, 청양군 등 공급조차 안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획기적인 보급 확대 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도의 대책에 대해 따져 물었다.
또한, 2014년도 예산이 확정된지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의회와 협의 없이 54억원의 절감계획을 발표한 것은 도민을 대표하는 의회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며, 절감이라는 것은 집행과정에서 아끼고 줄이여 하는 것으로 집행을 해보지도 않은 절감계획은 홍보성 시책에 불과하다고 질책했다. 매년 관행적인 의무적 절감방식은 개선되거나 폐지되어야 하며, 절감할 부분에 대해 사전적으로 조치하거나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도의회 김홍열 의원, “도시가스 보급률 전국 최하위 획기적인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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