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 한·중FTA 대비한 도 농업정책 변화 주문

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 한·중FTA 대비한 도 농업정책 변화 주문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천안1)은 19일, 제26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한·중FTA를 대비한 충남도의 대응방안이 무엇인지 묻고, 도의 농업정책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한·중FTA는 이미 발효 중인 한·칠레, 한·미 FTA와는 그 범위와 규모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농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응전략은 농업인들을 위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농업소득보전 시스템 구축, 기계화영농 확대, 고부가가치 농업 생산 품목 개발 등 실질적인 농업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한·중FTA 실무대책 T/F 팀의 실망스런 활동성과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농업인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