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누리당 보령시장 예비후보, SNS통해 ‘성인사이트 전송’ 파문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보령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A후보가 시민들에게 ‘성인사이트’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보령지역의 한 인터넷신문은 최근 기사에 “A후보가 지난 1월 시민들에게 인터넷 ‘성인사이트’ 블로그 게시판 주소가 게재된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멋진남 예쁜녀’라는 메모와 함께 ‘성인사이트’ 주소가 들어있는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인터넷신문은 “(성인사이트) 인터넷 주소를 접속해보면 외국 여성모델들이 가슴을 노출한 많은 사진이 게시되어 있고, 성인사이트를 접속한 일부 지인들은 역시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은 A후보뿐 이라면서 따봉을 연속적으로 외쳤다”고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의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A후보의 ‘성인사이트 전송’에 대해 “창피해서 못살겠다”, “정말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네요”, “보령시장후보 참 어이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후보 관계자는 “A후보가 시민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소식을 전송하면서 실수로 성인사이트를 카카오톡으로 전송하게 됐다”고 짤막하게 설명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