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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건소, 한방어르신 행복교실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무읍 고내3리, 상월면 주곡리, 양촌면 채광2리, 연무읍 봉동4리 등 관내 4개마을 마을회관에서 ‘한방어르신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한방어르신 행복교실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매주 1회씩 3개월간 이뤄진다.



혈압, 혈당 등 건강기초검사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스트레스 건강 강의, 중풍예방교육, 한의약 식이 및 양생, 기공체조,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년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 우울감, 고독감, 건강악화로 이어지는 배경에는 평생 일을 하다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일을 하지 못하고 남은 기간을 홀로 보내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데 있다.

이번 교육 강의를 맡은 정재승 시 보건소 공중보건 한의사는 “한방 어르신 행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을 위해 즐겁게 또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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