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의 관계자는 “딸기 고설식 수경재배는 기존 재배방법과 달리 농업인의 허리높이 이상으로 묘를 식재하는 고설식 베드 설치로, 수확 노동력 등이 50% 절감되고, 수확량은 30% 이상 증가하여 새로운 재배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현재 농촌의 가장 큰 문제인 고령화와 그에 따른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어, 그동안의 시범재배 기간을 거쳐 앞으로 정책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경위 위원들은 농업기술원 관계자의 현황설명에 이어, 시설 초기비용과 재배의 다른 어려움이 없는지를 묻고, 기왕에 재배 방법의 혁신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베드 사이에 레일을 설치하는 등 재배관리과 수확에 더 편리한 시설을 연구해, 소득 및 생산성 향상 등 농가에 더욱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책사업으로 지원하는 것을 딸기 재배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배법 전수 및 사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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